신현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부남 되기 7초 전에 찰칵. 축하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공개된 사진 속에는 조충현 아나운서와 어깨동무를 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는 신현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KBS2 '연예가중계'를 오래 하며 인연을 쌓았다.
한편 이날 조충현 아나운서는 'KBS 뉴스9' 앵커 김민정 아나운서와 5년 비밀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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