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tvN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 지창욱과 윤아가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27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 윤아와 지창욱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지창욱과 윤아는 ‘더 케이투’에서 보디가드 김제하와 대통령의 숨겨진 딸 고안나 역으로 각각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지창욱은 ‘더 케이투’ 시청률 공약으로 “5%를 넘으면 시청자 100명에게 커피를
‘더 케이투’는 첫 방송 당시 이미 시청률 4%를 돌파한 상황. 이에 대해 MC 이영자는 10%대 돌파 공약을 걸라고 말하며, 만약 10%가 넘을 지창욱과 윤아의 방을 공개하는 것이 어떻냐고 제안했다.
이에 지창욱과 윤아는 시청률 10%가 넘을 경우 각자의 집을 공개하겠다고 답�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