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배우 구혜선이 2016년 DMC페스티벌 특별 전시를 통해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구혜선은 오는 30일부터 10월11일까지 서울 상암동 문화방송(MBC) 사옥에서 개최되는 2016 DMC페스티벌 특별 전시 행사인 ‘[WE, 顔](위, 안: 우리, 얼굴)展’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 구혜선은 ‘다크옐로우’라는 주제를 택했다. 먹을 활용해 캔버스에 ‘동심’의 색을 표현했다. 현실과 동심을 오가는 느낌의 작품들이 보는 이에게 잔잔한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구혜선은 꾸준히 각종 미술 전시를 통해 대중과 호흡하고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