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 6종 셀카를 공개했다.
윤계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셀카 오랜만에 올리려는데ㅜㅜ 어떻게든 이상하네ㅜㅜ 그냥 포기하고...ㅋㅋㅋ이런 날은 미드...인..울^^이지”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계상은 카메라에 얼굴을 들이대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코를 들어올리는가 하면 잇몸이 보이게 웃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윤계상은 영화 ‘죽여주는 여자’에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윤계상이 6종 셀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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