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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허지웅, 무성애 고백…“남성 호르몬 수치 절반 이하”

기사입력 2016-10-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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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무성애를 고백했다.

지난 9월30일 오후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비뇨기과를 찾은 허지웅의 고민이 전파됐다.

이날 허지웅은 “현재 모든 것에 대한 의욕이 모두 떨어진 상태다. 성욕이 완전 제로다. 심지어 집중력 저하로 생업인 글쓰기도 힘든 상태”라고 털어놨다.
사진=미운우리새끼
↑ 사진=미운우리새끼

이에 전문의는 남성 갱년기를 언급하며 “남성 호르몬 수치가 작년에 비해 절반 이하로 떨어졌다. 허지웅씨가 느끼는 모든 게 맞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진단 결과에 따르면 허지웅의 호르몬 수치는 3.5다. 이는 50대 후반 남성의 호르몬 수치로, 결과를 본 허지웅은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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