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신동엽 “허지웅, 얼굴 붓는 이유? 신장 안 좋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미운우리새끼’ 신동엽이 허지웅의 보톡스 설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9월30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지웅의 어머니가 “아들이 신장이 안 좋다고 했다”고 운을 뗐다.

↑ 사진=미운우리새끼

이에 신동엽은 “잘 붓는다”라고 호응하며 “과거에 얼굴이 부었을 때 네티즌들이 ‘보톡스를 맞았다’고 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왜 이렇게 부었느냐 하니까 ‘제가 신장이 안 좋다’고 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