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비염 수술을 받은 뒤 근황을 전했다.
이휘재는 2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늙었다 중년. 난 더 이상 슈퍼맨이 아니야. 건
이날 이휘재 관계자에 따르면 이휘재는 비염 때문에 생긴 코 안의 고름을 제가하는 수술을 받았다.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있다.
in999@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