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가 득남했다.
3일 가희 소속사는 MBN스타에 “가희가 득남했다. 오전 11시33분 경 서울 강남 모 병원에서 2.5kg의 건강한 아이를 얻었다”라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며, 가희는 산후조리 중이다. 태명은 ‘딱지’.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MBN스타 김진선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가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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