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타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강타는 오는 11월 4~6일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띠움 내 SMTOWN THEATRE에서 단독 콘서트 ‘보통의 날(Coming Home)’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강타가
이번 콘서트는 SM엔터테인먼트의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THE AGIT(디 아지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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