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희가 태풍 오기 전의 부산 광경을 사진으로 담았다.
황소희는 4일 인스타그램에 “부산 광안리”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요한 부산 바다가 담겨 있다. 현재 태풍 ‘차바’가 부산을 비롯한 울산, 제주, 진주 등을 강타한 가운데 거짓말처럼 평온한 부산 바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황소희의 엄마이자 패션 기업인 이혜경은 4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