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호야가 자작곡 ‘원데이’에 대해 설명했다.
호야는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DJ 김신영이 “‘원데이’곡이 너무 좋더라. 느낌상 경험한 이야기를 작업한 것 같은데 맞느냐”고 하자 “맞다”고 인정했다.
호야는 “유치원 때 이야기다. 나는 별님반 이었는데 햇님반 여자 아이를 짝사랑했다. 그
이어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꼭 한 번 만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피니티는 지난달 1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태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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