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과 소지섭이 때아닌 열애설에 또 휩싸였다.
한 매체는 6일 “송승헌과 유역비가 5일 서울 강남구의 한 라운지 클럽에서 동반 생일파티를 열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주연과 소지섭은 열애설에 휘말렸다.
첫 보도에서 이 파티에 참석한 지인으로 두 사람이 ‘커플’로 엮이며 지목됐기 때문.
앞서 소지섭과 주연은 2013년 12월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당시 “친한 선후배 관계일 뿐 열애가 아니다”며 해명한 바 있다.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두 사람을 또다시 커플로 보도한 것에 대해 누리꾼들은 “몰래 사귀고 있었구나”라며 열을 올렸다.
해당 부분은 현재 기사에서 삭제된 상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