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우와 김태원이 아들로 인해 하나가 됐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이상우와 가족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상우는 공연장에서 가수 김태원을 만났다. 특히 이들은 발달 장애 아들로 공감했다. 김태원은 "아들이 2000년생인데, 학교는 초등학교 5학년을 다니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이상우와 김태원이 아들로 인해 하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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