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에서 갓세븐이 정상에 올랐다.
갓세븐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하드캐리’로 1위 후보에 오른 에이핑크, 박효신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특히 갓세븐은 지난주 컴백한 뒤 한 주 만에 1위 후보로 발돋움한 거라 의미가 남달랐다.
갓세븐은 1위 발표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HIGH4 20, SF9, 마스크, 헤일로, 다이아, 라붐, 크레용팝, 달샤벳, 송지은, 에일리, 몬스타엑스, 디셈버, 산들, GOT7, 에이핑크, 인피니트, 샤이니가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