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구본승과 오솔미가 낭만가득한 낚시 데이트를 즐겼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구본승과 오솔미는 밤낚시를 나선다.
낚싯대를 잡은 구본승은 낚시에 대해 잘 모르는 오솔미를 위해 직접 설명을 하는 등 친절한 면모를 보였다.
구본승의 곁
해가 지고 날이 어둑해지자 오솔미는 “이러고 있으니까 어두운 강도 무섭지 않다. 야광찌가 움직이는 모습이 별빛이 움직이는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