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세이셀 결혼식 후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이셀 마헤섬의 수도 빅토리아 시내 구경간 날. 초미니 사이즈의 수도라 끝에서 끝까지 둘러보는데 1~2시간? 유명하다는 시계탑이니 나도 한장. 작아도 있을건 다 있어요”라며 크롭 티셔츠와 핫팬츠로 멋을 낸 자태를 공개했다.
이어 “이날까지만 해도 썬크
나르샤는 최근 아프리카 세이셸로 출국해 현지에서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