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 문학상 유력 후보가 눈길을 모은다.
인터파크도서는 12일 올해 상반기 노벨 문학상 유력 후보들의 도서 중 무라카미 하루키가 1만2000여 권으로 가장 많은 독자의 선택을 받았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필립 로스는 400여 권 판매돼 2위를 차지했으며 응구기 와 티옹오가 100여 권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올해 노벨 문학상 유력 후보가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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