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신부' 나르샤, 신혼여행서 '무결점' 비키니 몸매 공개
↑ 나르샤 / 사진=나르샤 SNS |
지난 12일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 나르샤가 여유로운 일상을 담은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습니다.
냐르샤는 "이날까지만 해도 썬크림을 바르지 않은 후폭풍도 모르고 마냥 신났지. 그래도 신이 나는 걸 어떡해!"라며 "더 많이 보고 듣고 즐기고 가야지. 한국 가면 엄마가 알아볼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나르샤는 장난끼 가득한 표정에 검은색과 노란색이 조화를 이룬 비키니를 입고 굴욕없는 몸매를 뽐냈습니다.
최근 나르샤는 동갑내기 패션사업가와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 백년가약을 맺고 둘만의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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