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8개월 만에 돌아온 여성듀오 다비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다비치는 미니앨범 '하프 바이 하트'의 더블 타이틀곡인 '내 곁에 그대인걸'과 '받는 사랑이 주는 사랑에게'등을 포함한 5곡을 선보였다.
이 가운데 두 사람은 데뷔 10년 차에도 여전히 데뷔 초와 다를 바 없는 동안 외모와 바비인형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이해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황금 비율의 몸매가 드러나는 사진들을 공개해 팬들로 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강민경 또한 "내 머리 위에 잠자리"라는 글과 함께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게재해 엉뚱한 모습으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