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새 연인이 생겼다.
US위클리, 허밍턴 포스트 등 다수의 미국 매체는 12일(현지시각) "크리스틴 스튜어트에게 새 동성 연인이 생겼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54회 뉴욕영화제의 '어떤 여자들' 특별시
한 현지 매체는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세인트 빈센트의 귀에 대화를 속삭이면서 애정을 과시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동성 연인 알리시아 카질과 만남과 이별을 반복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