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할로윈을 맞아 오는 28 오후 8시 서울 잠실 월드타워관에서 브랜드 파티를 연다.
이날 할로윈 파티에는 영화, 콘서트, 다채로운 할로윈 이벤트와 프리 칵테일을 즐길 수 있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 있는 세계 최대 스크린 수퍼플렉스G 에서는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도 상영한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외과의사 ‘닥터 스트레인지’가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최강의 히어로로 거듭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주인공인 ‘닥터 스트레인지’ 역엔 영국 드라마 셜록 시리즈로 인기를 얻은 배우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주연을 맡았다. 세계 최대 스크린 수퍼플렉스G에서의 영화 관람을 통해 관객들은 영화 속 화려한 비주얼을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영화 관람 후 씨네파크에서는 할로윈 파티가 진행된다. 할리퀸, 조커, ‘말레피
또한 무덤, 해골 등 특색 있는 호러 컨셉 할로윈 포토월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 에일리 콘서트와 할로윈 메이크 오버, 재미로 보는 타로점, 프리 칵테일도 즐길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