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꿀잼 비결은 남다른 팀워크에 있었다.
업그레이드 된 로맨스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연일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리메이크 드라마 ‘1%의 어떤 것’이 언제 어디서나 웃음이 끊이질 않았던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극 중 달달하고 아슬아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혈중당도를 높이고 있는 ‘양봉커플’ 하석진(이재인 역)과 전소민(김다현 역)은 보는 이들마저 따라 웃게 만드는 해맑은 미소로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이해인(수정 역) 역시 애교 넘치는 포즈와 웃음으로 촬영장의 활력소임을 증명하고 있다.
100% 사전 제작으로 진행 된 ‘1%의 어떤 것’에서 배우들은 올 여름 유난히 무더웠던 날씨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으며 서로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파했다고. 이런 환상의 팀워크는 볼수록 빠져드
드라마 ‘1%의 어떤 것’의 연출을 맡은 강철우 감독은 “주연 배우들은 물론 다른 배우들 역시 조화가 너무 좋았고 단합이 잘 되었던 현장이다. 이런 현장의 기운이 작품에도 잘 녹아 들어가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