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AOA(에이오에이) 리더 지민이 멤버들의 사진을 올렸다.
15일 AOA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가 블랙의 드러머
유경이 계약 만료로 AOA를 공식탈퇴 한다고 밝혔다.
이날 리더 지민이 자신의 SNS에 "A♡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는 유경이 탈퇴하기 전 AOA 멤버 전원이 함께 찍은 프로필 사진이다. 이는 지민이 AOA의 리더로서 유경을 향한 아쉬움을 나태는 것 같아 눈길을 모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