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오후 젝스키스 김재덕은 자신의 SNS에 “후니랑. #옐로우 스페이스에서 유후 #울 살인미소 후니. #우리 잘 어울려요?”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빛으로 물들인 머리를 자랑하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강성훈과 카키색 머리로 염색한 김재덕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카메
이들은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꽃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한편 젝스키스는 오늘(17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팬클럽 '옐로키스" 의 모집을 시작했다. 앞서 젝스키스는 지난 12일 네이버 V 앱 방송을 통해 팬클럽 모집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