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황정음이 골프장에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황정음은 18일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 속에서 황정음은 핑크색 베스트와 미니스커트로 패션을 완성하고 있다. 그는 한쪽 발을 들고 포즈를 취하며 발랄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월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했다. 지난 17일,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