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영화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18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두 사람이 비밀스럽게 만난다"며 사진을 공개한 더 선의 기사를 인용해 보도했다.
사진 속 두
로렌스는 최근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신작에 참여했다.
관계자는 "제니퍼가 대런 감독에게 의지를 많이 하고 있다. 둘의 관계는 평범하진 않다"고 전했다.
양측은 열애설과 관련한 반응은 보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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