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인 백지영이 근황을 전했다.
백지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린이 선물해준 #태교잠언쓰기^^ 고마워 센스쟁이!!!! 그리고....찾아오셔서 진심으로 축복해주신 분들 덕분에 #복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뭐라 말해야할지 적당한 단어를 찾지 못한채 그저 #감사 하다는 말만 계속 나오네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제 마음이 다칠까 염려해주신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땅콩이는(지금 너무 땅콩이랑 똑같이 생겨서 붙인 태명) 잘 자라고 있다고
백지영은 현재 임신 8주차에 접어들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