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MBC 스마트 특수영상 제작팀이 ‘쇼핑왕 루이’ 제작 현장과 드라마의 주요 배경, 실내 세트장 등을 360° VR 영상으로 제작했다”며 오는 22일 KT의 올레 tv 모바일을 통해 단독 공개한다고 밝혔다.
‘쇼핑왕 루이’ VR에서는 주연 배우인 서인국의 하루를 촬영한 ‘루이의 하루’와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출연 배우들 간의 밀당 장면 등 드라마 촬영 현장의 다채롭고 재미있는 장면을 선보인다.
또한 루이(서인국 분)의 본가이자 드라마의 주요 배경으로 해안가에 인접한 주택의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엿볼 수 있는 부산 임랑 세트와 영종도에 마련된 실내 세트장의 모습 등 시청자들이 접하
이번 ‘쇼핑왕 루이’ VR은 KT의 올레 tv 모바일 VR 전용관에 마련된 MBC VR에서 간단한 로그인 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올레 tv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One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