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박유환이 전 여자친구와 진행하던 소송을 원만히 합의했다.
21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
르면 박유환은 A씨와 민사 조정을 거쳐 서로 오해가 있었음을 확인하고 원만히 소송을 마무리 했다.
박유환은 지난 5월 전 여자친구 A씨로부터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피소를 당했다.
박유환과 A양은 앞서 4차례 조정기일을 통해 합의해 재판이 진행되진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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