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럭키'가 개봉 9일 만에 누적 관객수 300만명에 돌파했다.
2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럭키'(감독 이계벽)는 지난 21일 29만7313명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317만6794명. 지난 13일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해진이 새로운 운명을 살게 된 킬러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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