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이 ‘악녀’에 이어 ‘7호실’까지 출연을 확정 지으며 바쁜 스케줄을 이어간다.
신하균의 소속사 측은 24일 “신하균이 최근 영화 ‘7호실’(감독 이용승)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며
이로써 신하균은 지난 10월 크랭크인,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악녀’(감독 정병길)에 이어 ‘7호실’까지 쉼 없는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7호실’은 이용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충무로 흥행 명가 명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현재 주요 캐스팅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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