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부모가 됐다. 박수진이 지난 23일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아들을 낳았다.
소속사는 “산모와 아기
출산 당시 배용준은 아내 박수진의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진은 지난해 7월 한류스타 배용준과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지난 4월 임신 소식으로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았다. 지난 8월 ‘옥수동 수제자’ 18회를 끝으로 태교에만 전념해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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