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 넘나 졸린 것. 커피 코코넛워터 물 동시 섭취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여정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목구비는 여전하나 다이어트가 과했는지, 혹은 각도의 문제인지 지나치게 앙상해진 몰골은 보는 이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지난 3월 종영한 KBS2 4부작 월화드라마 '베이비시터'에 출연 이후 조여정은 차기작 물색 중에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