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김치 싸대기를 잇는 명장면을 탄생시켜 화제다.
24일 방송되는 ‘스타쇼360’에서는 씨스타가 개그맨 이용진, 양세찬과 함께 단체로 연기에 도전한다.
씨스타가 도전한 연기는 ‘사랑과 전쟁’ 콘셉트로 진행된 막장 드라마. 오늘 씨스타는 혼신의 힘을 다한 연기로 듣도 보도 못한 씨스타 표 막장 드라마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남자 주인공 역할을 맡은 이용진은 연기를 하면서 몸 고생이 가장 심했다고.
하이라이트는 뒤이은 효린의 가래떡 싸대기였다. 심지어 가래떡이 이용진 얼굴에 휘감기는 명장면까지 탄생시켜 효린 본인도 엄청 놀랐다는 후문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