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드림아. 엄마는 드림이를 키우며. 정말 말로 다 할 수 없는 큰 행복을 느끼며 살아. 드림이의 엄마라서 참 감사하고 또 감사해. 곧 태어날 동생도 우리 드림이 만큼만 착하고 이쁘게 커주면 좋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과 아들 드림이가 손을 잡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7일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출산은 내년 3월 예정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