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준용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배우로서 일본 대표 영화제 중 하나인 도쿄 국제 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아 참석한다.
예성은 주연을 맡은 일본 영화 ‘My Korean Teacher’(일본어원제 ‘いきなり先生になったボクが彼女に恋をした’, 갑자기 선생님이 된 내가 그녀에게 사랑에 빠졌다)가 제 29회 도쿄 국제 영화제의 특별초청작품으로 선정돼, 금일(25일) 일본 도쿄 롯본기힐즈에서 열리는 도쿄 국제 영화제 개막식 및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더불어 예성은 지난 19일 일본 첫 솔로 싱글이자 이번 영화의 주제가인 ‘雨のち晴れの空の色’(아메노치하레노소라노이로/ 비온 후 갠 하
예성은 현재 일본 솔로 투어 ‘SUPER JUNIOR-YESUNG JAPAN TOUR 2016’을 성황리에 펼치고 있다.
최준용 기자 cjy@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