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가수 바다가 '비디오스타'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바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통발랄. '비디오스타' 오늘 본방사수 부탁합니다. 가족들과 오손도손 재밌게 보세요. 무한 수다. 즐거운 저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
사진 속 바다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MC 박소현 박나래 김숙을 비롯, 새 MC 전효성, 게스트 솔비, 스테파니, 라붐 솔빈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바다는 25일 방송예정인 ‘비디오스타’에서 아홉살 연하의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놓은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