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톰 크루즈가 일반인 여성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
미국 US위클리는 26일(현지시각) “톰 크루즈가 영국인 여성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영화 ‘미이라’ 촬영 차 영국에 머무르며
톰 크루즈의 측근은 “해당 여성은 매우 아름답고 평범하다”며 “톰 크루즈가 이 관계를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톰 크루즈는 2012년 케이티 홈즈와 5년 간의 결혼 생활을 끝냈다. 슬하에는 딸 수리 크루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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