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아나운서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애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빠만 노나, 나도 놀거다 머 #돌아오라김짱가 #이도27주 #독수공방이도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애 아나운서는 환하게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임신 7개월이라고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이지애 아나운서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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