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기자] 배우 박해진 측이 최근 온라인상을 통해 유포된 ‘고영태 관련 루머’에 대해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
박해진의 소속사인 마운틴무브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고영태’의 검색어에 배우 '박해진' 이름이 계속해서 노출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심각한 이미지 손상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현재의 루머가 해당 사진과는 전혀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호스트 사진으로 둔갑해 악의적 루머를 양산하고 있으며, 배우 박해진에게 심
이어 “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함부로 퍼뜨릴 시에는, 이유 불문하고 관련 사항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경고했다.
이는 최근 온라인상을 통해 유포된 고영태의 과거사진에 박해진이 함께 촬영되며 불거진 논란에 대한 입장이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