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는 도현우(이선균 분)가 정수연(송지효 분)의 바람을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현우는 정수연의 휴대폰으로 온
그는 참을 수 없어 결국 흥신소를 찾았고, 흥신소에서는 결혼 8년차라는 말을 듣고 “이 연차에 가장 많이 바람을 피운다”고 말하며 미행과 도청을 추천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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