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마마무가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마마무 휘인은 7일 오후 서울 광진구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메모리’(Memor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이번 앨범 콘셉트가 약간 무게감이 있다”고 말했다.
화사는 “항상 재기발랄한 모습이었다면 이번엔 고혹적인 이미지를 주려고 했다. 지금도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지만 다른 모습도 보여주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 사진=옥영화 기자 |
한편 마마무의 네 번째 미니앨범 ‘메모리’에는 타이틀곡 ‘데칼코마니’ 외에도 ‘그리고 그리고 그려봐’, 유닛곡 ‘엔젤(angel), ’댑댑‘(Dab dab), ’뉴욕‘(Newyork), 코서트에서 공개한 휘인 자작곡 ’모데라토‘ 등 8곡이 수록됐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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