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작품 마다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며 팔색조 매력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매력적인 배우 김가은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방영한 KBS2 드라마 스페셜 ‘한 여름의 꿈’에서 우열곡절 많고 사연 또한 많지만,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을 유지하는 여인으로 나와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은 물론,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김가은이 ‘bnt’와 함께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새로운 매력을 또 한번 보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배우 김가은이 진행한 bnt 화보는 분위기 있는 싱글 라이프를 자유로움으로 표현한 컨셉과 지적이면서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컨셉, 직접 키우는 반려견 ‘뭉찌’와 ‘심바’가 함께한 편안한 일상을 나타낸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컨셉 별로 김가은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었다. 분위기에 따라 변하는 매력적인 표정과 늘씬한 몸매로 의상과 잘 어울리는 포즈를 취하는 등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뽐내며 팔색조 배우임을 증명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첫 번째로 김가은은 분위기 있는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으로 피크닉을 나온듯한 여인으로 변해 시크하지만 러블리 가득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차분하고 사랑스러운 표정과 포즈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다음으로 진행된 컨셉은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여성의 모습으로 지적이면서도 우아한 여배우의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진행된 화보는 배우 김가은 자신이 직접 키우는 반려견 ‘뭉찌’와 ‘심바’와 함께 발랄하면서 편안한 분위기 속 일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평소 반려견과 유기견에 관심이 많아 여러 봉사활동과 도움을 주고 있는 그녀는 ‘뭉찌’와 기존 다른 화보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촬영이었고 얼마 전, 지방에서 안락사 당하기 전에 입양한 ‘심바’와는 첫 번째로 함께 진행하는 화보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사건사고] ‘클라라 사촌’ 이래나, 美자택서 사망
[오늘의 포토라인] 혜리 '아찔한 하의실종 패션에 시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