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서럽게 우는 사진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아이유는 7일 인스타그램에 “잉? 손수건?”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서럽게 울고 있다. 그 옆에서 누군지 모를 한 사람이 손수건을 건네고 있다.
누리꾼들은 ‘#달 #하트’ 해시태그를 미뤄 “SBS ‘달의 연인’을 뜻하는 게 아니냐”고 해석했다.
한편 아이유는 ‘달의 연인’에서 고려 소녀에 빙의되는 21세기녀 고하진이자, 고려 황자들의 마음을 뒤흔든 고려시대 여인 해수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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