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모델 장윤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 빼고 평안히 물을 느끼며 만족하련다. 너도 지금 뱃속에서 그렇게 지내겠지. 한 사람의 전부가 되는 건 최고의 선물이야. 생일 이벤트로 친구 나난이 그려준 아가 리사를 배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만삭인 배에 태아 그림이 그려진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장윤주는 만삭의 몸에도 여전히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해 5월29일 4살 연하 산업 디자이너와 결혼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