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목표를 밝혔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아스트로의 세 번째 미니앨범 ‘Autumn story’
이날 멤버 문빈은 “이번에 많은 가수분들이 나오신다. 이루고자하는 것 보다, 많이 보고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연말 시상식에 초대되면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고 배울 수 있으니 시상식에 서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