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지헤라가 백현과 키스신을 회상했다.
지헤라는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방송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2’에서는 SBS ‘달의 연인’에서 호흡을 맞춘 백현을 언그했다.
그는 백현과의 키스신이 “9시 간에 걸쳐 탄생했다”고 밝히는 등 다
함께 출연한 미스코리아 김진솔과 신아라는 한국을 대표하는 미녀들답게 민낯에도 출중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의 감탄을 샀다.
두 사람은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스타일링을 받은 후 전혀 다른 분위기의 모습을 보여주며 한국의 미를 알렸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