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길가에 버려지다’ 뮤직비디오가 공개 반나절도 안돼 30만뷰를 눈앞에 두고 있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11일 정오 포털사이트 다음에 무료공개됐다.
이 영상은 공개된 지 5시간30분만인 오후 5시30분 현재 293,459 뷰를 달성했다.
상실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한 가사와 이승환,
한편 이 노래는 이승환과 이규호가 공동 프로듀싱했으며 음악인들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졌다. ‘마법의 성’을 만든 ‘더클래식’의 박용준, ‘들국화’의 베이시스트 민재현, 이승환 밴드의 최기웅, 옥수사진관의 노경보, 이상순, 전제덕 등이 참여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