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성언이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깜짝 출연해 화제다.
임성언은 11일 방송한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서 꽂꽂이 강사 역으로 깜짝 출연했다.
임성언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주아내가바람을핍니다 #본방사수 부탁해요^^ 금. 토 저녁 8시 30
한편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는 남편이 아내의 불륜을 알게 된 뒤 SNS에서 익명의 사람들과 교감하는 내용을 그리는 드라마.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