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이영아가 영화 ‘엄마의 공책: 기억의 레시피’(감독 김성호, 이하 엄마의 공책)에 출연한다.
17일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영아가 영화 ‘엄마의 공책’에 딸 혜원 역으로 특별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영아가 맡은 혜원은 엄마에게 살갑게 하지 못하는 무뚝뚝한 딸로, 애란이 치매에 걸리면서 규현이 엄마의 인생을 이해하게 되는 가족간의 사랑을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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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엄마의 공책’은 이주실(애란 역), 이종혁(규현 역), 이영아, 김성은 (며느리 수진 역) 등이 출연하고 최근 촬영을 마쳤다. 2017년 상반기 개봉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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